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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day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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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하고 깝깝하고...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더보기
Miscellaneous Stuffs - 120920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더보기
RED ALERT * 이런걸 Everyday Life라고 칭하기에는 무리가 있으나, 딱히 다른 카테고리에 묶을수 없어서, 그냥 여기에다가... 길고 긴 기다림 끝에, 한국행 출발이 이번주로 다가와서 냉면과 칼제비와 광어회+초고추장 콤비 등등을 마음껏 탐해주겠다는 생각으로 기대에 부풀어있던 중, 우려했던 일이 현실로 다가옵니다... http://www.weather.gov.hk/wxinfo/currwx/tc_gis_e.htm 핑크색 곡선이 severe typhoon, 보라색 곡선이 super typhoon이라는데,그리고 제일 큰 원부터 차례로 3일, 2일, 1일뒤의 예상위치랩니다.그냥 서울왕복으로 표를 끊었으면 이런 걱정할 필요도 없을텐데, 괜히 가격보고 낚여서 피를 보는군요. 더보기
Miscellaneous Stuffs - 120608 [!] 올해 초에 둠2의 일반모드중에서는 젤 어려운 난이도인 Ultra Violet Violence를 클리어 한 것에 탄력을 받아서,최근에 파이널 둠 TNT Evilution UV에 도전을 하게 되었어요.사실 이게 스피드런, 100%달성 같은거 신경안쓰고 세이브로드 신공 써가면서, 마우스에이밍도 사용하는 것이니, 진짜 오리지날 하드코어로 하는 것 보다는 확실히 쉬울 겁니다.TNT 말고 Plutonia Experiment 라는 파이널 둠도 있는데, 그건 제가 건드릴만한 난이도가 아니더군요.제가 초등학교 다닐 시절에도 이 게임이 있었는데, 집 컴에 둠2 깔려있는 친구들이 무진장 부러웠습니다. 저희 집에는 울펜슈타인밖에 없었거든요.둠2 용량이 아마 16MB 정도인 걸로 기억하는데, 그 당시에 보편적인 이동식 .. 더보기
BIG Stuffs - 120420 [!] 아이패드에 벌레공주와 대왕생을 깔고 말았다.이제 나의 주말은 어디로? [@] 교수님으로부터 Quark Matter 학회 초록에 대한 메일이 왔다.이미 접수는 된 상황이고, 그전까지 계산을 끝내고 초안도 써야되는데,뭐 하다보면 되지 않을......까? ㅎㅎ학회는 8월에 있다는데, 이말인즉슨 이번여름에 한국에 못갈수도 있다는 얘기? 더보기
3세대 iPad 개봉기 정신줄이 끊어져서 주문했던 아이패드가 드디어 도착했습니다. 움하하하하배송추적에는 중국 쳉두(성도)에서 출발하는 걸로 나오더군여. 공장이 거기에 있나 봅니다. 패키지 샷 열어보면, 아이패드가 다소곳이(?;;) 누워 있습니다. 뒷면사진 아이패드 본체를 꺼내고 나면, 충전용 아답터와 메뉴얼이 등장합니다. 같이 주문했던 하늘색 커버를 씌운 모습 정면샷 처음 켜면 초기 셋팅을 합니다. 언어, 위치 등등을 설정하는데, 한국어도 있군여. 세팅이 끝나면 이렇게 초기화면이 뜹니다.따로 키보드가 없어서 화상키보드에 의존해야 하는데, 블루투스 키보드를 지를지도 모르겠어요. -_-;;일단 깔아놓은 어플은 스카이프 하나밖에 없는 상태이고, 이것저것 만져보는데, 터치감도 괜찮습니다.앞으로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서 머리를 좀 굴려봐.. 더보기
Veni, Vidi, VISA 이 짤방도 역시 ㄱㅎ이형 블로그에서... 결국 지르고 말았따. 더보기
New iPad (짤은 ㄱㅎ이형 블로그에서...) 아마도 이번 여름에 한국에 가기 전에 지르게 되지 않을까...-_-;;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