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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dying

울고싶음

[!] TA과목 채점을 하는데, 줄어들지가 않는다. ㅜ
글씨체도 적응 안되는데...

[@] 6월 20일에 한국에 가려는 계획이 틀어지면서, 티켓 환불수수료 떼였다. ㅜ
결국 6월 27일로 재구매 -_-;;

[#] 학부 입학한지 7년이 넘었는데, 언제까지 숙제와 시험에 시달려야 하는지.ㅜ
그래도 이번학기 끝나면 확실히 덜 할듯하긴 한데... 대신에 research가 기다리고 있겠지.

요즘 블로그가 넘 우울한 얘기로 점칠되는 듯 해서, 뭔가 좀 즐거운 일을 만들고는 싶으나,
생각나는게... 이번달 말에 겨울학기 종료? (그때쯤이면 한국은 한창 학기중이겠지. ㄲ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