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2 썸네일형 리스트형 서울시립대 정현남 린치사건 인간의 평균적인 병신력에는 남녀차이가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특정 성별에게만 일방적인 성선설을 적용하여, 일관된 진술만으로도 상대방의 유죄를 확정할 수 있게 되면 큰 폐해가 발생하죠. 다음 사건처럼 말입니다. 가해자 여러명이서 계획하에 성범죄를 허위로 꾸며내고, 이를 빌미로 정현남(가명)씨를 협박한 사건이며 현재 진행중입니다. 나무위키 페이지 삼인성호 - 사람 셋이 모이면 호랑이도 만든다 - 라는 말을 제도화함으로써, 페미니스트들은 성범죄에 대한 무죄추정의 원칙과 증거재판주의를 훼손하였고, 결과적으로는 법을 그 성별의 사적인 분풀이 도구로 전락시켜버렸습니다. 이런 야만적인 제도적/사회적 린치로부터 무고한 사람을 지키기 위해서는 이성과 상식을 가진 시민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그렇게 크지 않은 금액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