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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2/04/02 3세대 iPad 개봉기
  3. 2012/03/24 Veni, Vidi, VISA (4)
  4. 2012/03/20 New iPad (1)
  5. 2012/03/05 씨푸드 스파게티 (4)
  6. 2012/02/22 Miscellaneous Stuffs - 120222
  7. 2012/02/15 生(?) 파스타 (5)
  8. 2012/01/13 Miscellaneous Stuffs - 120113
  9. 2012/01/08 Burrito (멕시코 음식 브리토) (1)
  10. 2011/12/31 2012 티스토리 탁상달력

[!] 아이패드에 벌레공주와 대왕생을 깔고 말았다.

이제 나의 주말은 어디로?


[@] 교수님으로부터 Quark Matter 학회 초록에 대한 메일이 왔다.

이미 접수는 된 상황이고, 그전까지 계산을 끝내고 초안도 써야되는데,

뭐 하다보면 되지 않을......까? ㅎㅎ

학회는 8월에 있다는데, 이말인즉슨 이번여름에 한국에 못갈수도 있다는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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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4/27 09:25

    벌레공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왕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2012/04/29 17:32

    아이패드라니 부럽다 ㅜㅜ

정신줄이 끊어져서 주문했던 아이패드가 드디어 도착했습니다. 움하하하하

배송추적에는 중국 쳉두(성도)에서 출발하는 걸로 나오더군여. 공장이 거기에 있나 봅니다.


패키지 샷


열어보면, 아이패드가 다소곳이(?;;) 누워 있습니다.


뒷면사진


아이패드 본체를 꺼내고 나면, 충전용 아답터와 메뉴얼이 등장합니다.


같이 주문했던 하늘색 커버를 씌운 모습


정면샷


처음 켜면 초기 셋팅을 합니다. 언어, 위치 등등을 설정하는데, 한국어도 있군여.


세팅이 끝나면 이렇게 초기화면이 뜹니다.

따로 키보드가 없어서 화상키보드에 의존해야 하는데, 블루투스 키보드를 지를지도 모르겠어요. -_-;;

일단 깔아놓은 어플은 스카이프 하나밖에 없는 상태이고, 이것저것 만져보는데, 터치감도 괜찮습니다.

앞으로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서 머리를 좀 굴려봐야 하겠습니다.

아이패드2에 비해서 해상도가 많이 좋아졌다고 하는데, 아이패드2가 없어서 비교는 못하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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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24 04:03

이 짤방도 역시 ㄱㅎ이형 블로그에서...

결국 지르고 말았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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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3/24 07:2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2012/03/24 08:49

    내블로그? 흠..난 저런 짤방 언제 썼는지 기억도 나지 않는다우.ㅋㅋㅋ

2012/03/20 11:22

(짤은 ㄱㅎ이형 블로그에서...)

아마도 이번 여름에 한국에 가기 전에 지르게 되지 않을까...-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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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3/20 13:48

    힘을 원하느냐 잉여야

음식포스팅의 비중이 늘어가고 있습니다. 아놔-_-
이건 제가 원하는 방향이 아니기는 하지만,
인간을 비롯한 대부분의 동물은 먹이를 구하고 먹는데 상당한 시간을 보내므로,
딱히 이상하다고는 생각 안해요.

제가 하는 건 cuisine 이라기보다는 experiment 에 가깝기 땜에 따라하면 후회합니다.

[필수요소]
0. 건조 스파게티
1. 멸치국물 + 후추
2. 삶은홍합 + 새우
3. 매운고추
4. 올리브기름
[옵션]
양파등 추가로 넣을 야채

매운 고추가 필요합니다. 이건 남미출신의 빨간고추인데, 진짜 ㅈㄴ 맵더군요.
전 처음에 이걸 10개정도 넣었다가 혼쭐이 났습니다.

멸치육수를 후라이팬에 대략 0.5cm 깊이로 붓고 후추, 홍합, 새우, 고추썰은 것과 올리브유를 넣고 끓입니다.

적당히 끓는 상태가 되면, 삶은 스파게티 면을 넣고 3분정도 잘 저어줍니다.

완성되면 대충 이런 모양새가 되는데, 먹을 때 좀 주의해야 할 필요가 있더군여.
고추 조각이 면속에 잠복해서 입속에 들어가면,
바로 냉장고로 튀어가서 우유를 꺼내 마셔야 하는 사태가 발생하거든요. (물론 실제로 일어나지는 않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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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3/05 17:53

    일류 요리사로 진화중인건가...

  2. 2012/03/05 21:49

    ㅋㅋ맛있나?먹어보고 싶다

    • 2012/03/10 02:48

      맛이 궁금하면, 직접 만들어보면 됨. ㅋㅋ
      물론 맛보고 나서, 날 원망하지 말것.

[!] 다른 생각 아무것도 안하고, 딱 일주일만 쉬고싶다.
내일 저널클럽에서 발표할 ppt를 만들고 나니까 머리가 띵하네.
이걸 가지고 오늘 중에 교수님과 디스커션을 하고 나서,
아마도 밤에는 수정+스크립트 작성을 하고 있겠지...

[@] 작년 겨울학기도 지금 못지않게 빡셌는데, 그 당시엔 어떻게 버텨냈을까?
나이를 한 살 더 먹어서 그런지도... (읭?)
그러고보니, 한 때 까마득하게만 보였던 30의 나이가 다가오는구나.
어느새 나를 낳았을 당시의 우리 부모님만큼 내가 나이를 먹었다.

뭔가 더 쓰고 싶은데, 원래 글솜씨도 없고 지금 정신상태도 별로 멀쩡하지가 않아서,
여기까지밖에 못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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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잡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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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5 12:35

한국에서는 국수 형태의 파스타만 먹어봤었는데,
안에 치즈나 토마토 등을 넣어 만두처럼 빚은 생파스타에 도전!! 했습니다.
사실 포장된 것을 사다가 끓인 것이니, 엄밀히는 생파스타가 아니지만;;

메뉴얼에 나온대로 끓는물에 넣고 삶아줍니다.

소스를 만드는데, 냄비 밑바닥에 기름을 얇게 붓고,
쇠고기 토막들과 스파게티용 토마토소스, (4숟가락 정도), 다진마늘, 후추를 넣고 가열해줍니다.

쇠고기가 익을때까지 충분히 끓여주면, 이렇게 스튜가 완성됩니다.

아까전에 준비해둔 파스타 위에 소스를 뿌려주면 완성입니다.

이건 사각 파스타 + 쇠고기 조합이지만, 다양한 조합이 가능합니다.
(스파게티 + 생선 도 괜찮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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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파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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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2/15 19:17

    윽; 이라고 규현이가 했어.

    • 2012/02/15 22:41

      내가 지난날 인간관계에 잘못한게 많은가봐...ㅎㅎ 한달만에 달리는 맆흘이 이런거라니 흑 ㅠ

  2. 2012/02/16 00:02

    ㅋㅋ 규현이가 저게 먹는거냬 ㅋㅋㅋㅋ

  3. 2012/03/03 22:35

    전기쿠커다ㅎㅎ 샐러드도 만들어 먹어야지!

[!] 예전에 사이비 과학에 대한 포스트(http://swstar.tistory.com/68)에 링크했던 스랖의 글에 등장하는
블로그가 이글루스 과학밸리라는 곳을 아주 HOT하게 달구고 있구나...
예전같으면 같이 뛰어들어서 배틀떴을텐데,
지금은 이글루스 계정도 없고 하니, 걍 방관자의 자세로 즐기는거임... 

[@] 시뮬레이션의 데이터를 분석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돌려서 결과가 나오긴 했는데,
이전에 출판된 논문에서 보이는 깔끔한 플롯이 안나오네;;
입자의 개수가 충분히 많지 않은게 문제이긴 한데, 이건 혼자 고민해봐야 답이 안나오고,
교수님이랑 박사님이랑 얘기를 해봐야 할테고...
학부때 하던 나이브한 프로그래밍을 탈피하고 failsafe한 프로그램을 짜는것,
그러니까 모든 가능한 데이터의 형태를 생각해서 그에 맞게 분석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드는 것은

비유하자면, 대략 이런 탄막을 피하는 것... (뭐래는겨?)

[#] 유학나와서 물리실력은 안늘고, 음식만드는것만 늘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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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에서 장을 보다가 충동적으로 구입한 재료로 멕시코 음식인 브리토(burrito)를 만들었습니다.

http://en.wikipedia.org/wiki/Burrito
고기나 볶아진 콩 등의 여러 재료를 tortilla라는 전병(?)에 싸서 먹는 음식이랩니다.


브리토라는 이름의 유래에 대해서도 나오는데,

burrito는 "작은 당나귀"라는 의미를 가진 스페인어라고 하는데, (burro는 당나귀라는 의미)
말아진 전병의 모습이 당나귀의 귀를 닮아서, 혹은 당나귀가 옮기던 짐짝의 모습과 닮아서라고 합니다.

전병안에 넣을 재료로는 스틱쇠고기와 아스파라거스를 salsa 소스와 같이 볶은 걸 썼습니다.

전병에 재료들을 올린 뒤에 아래와 위의 일부를 접어서 내용물이 새는(?)것을 막고,
옆에서 둘둘 말아주면 끝나는데, 실은 요령이 좀 필요하더군여.
사실 예전에 한번 시도해 본 적이 있어서, 이번에는 그나마 양호한 모양이 나왔습니다.

완성된 브리토를 알루미늄 호일에 싸서, 오븐에다가 화씨 360도에서 10분정도 돌립니다.

완성된 브리토를 꺼낸 다음 껍질(?)을 벗겨서 먹으면 됩니다.
간식이나 야참으로 좋군요.

좀만 더 쿠킹실력을 올리면, 장가가서도 밑지지 않고 살 수 있겠어...
하지만 내 인생은 여자와는 거리가 멀잖아. 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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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burrri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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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1/08 15:47

    다시 캐나다로 돌아간 모양이구만..

예전에 2012 사진공모전에 응모를 해서 탁상달력에 당첨이 되었는데,
한국에 와서 보니까 그분이 와 계십니다.

 

맨 앞 표지

넘겨보면 2012년을 개괄(?) 하는 페이지가 있습니다. 2013년도 있더군여.

각 월에는 당첨된 분들의 사진이 함께 실려 있습니다. 나도 당첨되었으면 좋았을것을...ㅠ

맨 마지막 페이지에는 스티커들도 있습니다. 중요한 날짜들 표시해두는 용도이지 싶습니다.

오늘이 2011년의 마지막 날이군여.
이 글을 보는 분들께,
Happy New Year. I hope everything goes w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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